전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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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체제 전쟁 중입니다. 나가 싸우던가, 후원 하던가, 댓글 달던가, 이곳에 기여를..
• 뽑아준 지지자들은 강추위에 밤샘 시위하는데.. 국민의힘은 방구석에서 개헌 생각,,,

• 언총 KBS‧MBC겨냥 "공영방송의 편향 보도, 국민이 더는 참을 수 없다"
• 《단독》중도층 여론 조직적으로 왜곡.. "진보가 중도 행세", 파이낸스투데이
• “반미(反美) 세력에 대한 CIA 신고, 효과 있었네”, NewsMakerUSA

전광훈목사 全光焄
국적	대한민국
출생	1956년 5월 8일 (68세) 경상북도 의성군
본관	완산 전씨
현직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 총괄대표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 국민혁명당 대표
정당	보기 · 편집 제21대 국회 원내 구성 로고 당명 지역구 비례대표 의석수 더불어민주당 161 13 174 국민의힘 83 19 102 정의당 1 5 6 국민의당 - 3 3 열린민주당 - 3 3 기본소득당 - 1 1 시대전환 - 3 3 무소속 5 - 5 × 지금은 체제 전쟁 중입니다. 나가 싸우던가, 후원 하던가, 댓글 달던가, 이곳에 기여를.. 뽑아준 지지자들은 강추위에 밤샘 시위하는데.. 국민의힘은 방구석에서 개헌 생각,,, 언총 KBS‧MBC겨냥 "공영방송의 편향 보도, 국민이 더는 참을 수 없다" 《단독》중도층 여론 조직적으로 왜곡.. "진보가 중도 행세", 파이낸스투데이 “반미(反美) 세력에 대한 CIA 신고, 효과 있었네”, NewsMakerUSA 자유통일당 기본 정보 영어명 Liberal Unification Party 상징색 파란색 (#0F4181) 빨간색 (#D23E2F) 이념 우파 자유민주주의 자유시장경제 한미동맹 기독교입국론 친미반중 반공주의 반동성애 반이슬람 당직자 대표 장경동 원내대표 황보승희 정책위의장 유재일 사무총장 이동호 대변인 강연재, 구주와 역사 창당 2021년 6월 14일 이전당 2016년 3월 3일 (기독자유당) 2020년 3월 6일 (기독자유통일당) 2022년 4월 10일 (자유통일당) 의석 수 국회의원   1/297 기타 주소 서울특별시 성북구 돌곶이로 99, 4층 웹사이트 홈페이지 공식 블로그 유튜브 너알아TV 링크 너만몰라tv 링크 자유통일당(Liberal Unification Party)은 대한민국의 기독교 정신을 기반으로 하는 정당이다. “ 문재인, 이재명 구속 ! 천만 서명운동으로 주사파 척결 ! ” “ 2040년까지 GDP 8만불, G2 코리아 달성하겠습니다. ” “ 2040년까지 GDP 8만불, G2 코리아 달성하겠습니다. ” 당의 정체성은 건국 대통령 이승만과 부국강병 대통령 박정희의 정신과, 자유한국과 복음통일을 이루어 김정은 정권으로 부터 북한 주민들을 해방시키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2016년 기독자유당으로 창당한 기독교 보수주의의 기독교 보수주의 정당이다. 2021년 6월 14일 국민혁명당으로 재 창당하였다. 전광훈목사는 문재인 정권들어서 유독 탄압을 받는 일순위가 되었으며, 이전 정당에서의 실패를 반면교사로 삼아 이번에는 직접 당대표로 나섰다. 그는 문재인 주사파세력에 맞서기 위하여 전면에 나섰다. 국민혁명당의 정체성은 동성애, 반이슬람교, 반기독교 악법의 저지를 목적으로 한다고 당론에 분명히 명시하고 있다. 2022년 4월 10일 자유통일당으로 당명을 변경하였다. 당원 구성이 기독교인이 70퍼센트 인데 여기에 나라를 사랑하는 자유우파 세력이 더 많이 연대할 수 있도록 하자는 의미로 기독자를 뺐으며, 이 쪽은 김수열대표가 이끌고 있다 또한 관련조직인 국민특검단에서는 문재인 임기종료와 동시에 문재인 체포팀을 조직하여 국민의 이름으로 문재인을 체포 계획을 준비한다고 발표하였다. 2024년 3월 8일 황보승희 전 국민의힘 의원이 입당하면서 원내정당이 되었다. 이와관련 전문가들은 24 총선에서 비례대표만 10페선트 이상 차지할 것으로 보고있다. 자유통일당에서는 우파정당에서 헌법개헌선인 2/3인 200석을 목표로 움직여야한다고 주장해왔다.(국민의힘에서 149석, 자유통일당에서 50석) 황보승희 의원입당 전후로 국민의힘에서 공천탈락한 의원들의 접촉이 늘었다고 한다. 최근에는 유동규와 전 국회의원 이종혁이 입당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자유통일당이 지키겠습니다. 대국민 약속 1. 자유와 인권이 살아숨쉬는 나라 2.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나라 3. 일자리가 넘치는 나라 4. 안보가 튼튼한 나라 군복무 양성 평등 실현 군가산점 부활 대국민 약속 문재인 주사파 정권 당시 작성 1. 세금으로 부터의 자유 2. 강제백신으로 부터의 자유 3. 감시통제로 부터의 자유 4. 공산독재로 부터의 자유 주요 행보 천만 서명 운동 윤석열정부 줄범 1년이 지났는데 좌파에 장악된 국회와 언론매체, 민주노총, 그리고 문재인이 박아 놓고 간 핵심 알박기 기관장들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들은 윤석열 정부의 정책을 비판하며 어깃장을 놓고있다. 심지어 야당에서는 공공연하게 탄핵운운하고 있다. 이들은 또한 광우병 난동과 세월호 사고로 이명박 정부, 박근혜 정부의 힘을 빼놓고 겨국엔 박근혜 정관을 무너트렸다. 이제는 윤석열 정부를 몰아내기 위해서 움직이고 있다. 종북 주사파 세력이 꿈꾸는 연방제 통일의 목표가 거의 완성되었는데, 정권을 자유우파 대통령에게 빼았기고 말았다. 그래서 이들의 행태는 더욱 더 악랄해지고 있다. 이들은 정권 타도를 위치며 전쟁을 선포했다. 문제는 여소여대 정국 상황에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정부 출범부터 '윤석열 탄핵'을 외치고 있는데, 국민의힘에는 주사파 세력과 싸울 생각조차 없다. 여당인 국민의힘은 우파정당인듯 하나 그들의 마음 속에는 오직 다음 총선에서의 당선만 바랄 뿐이다. 그래서 당지도부에 눈과귀를 맞추고 있다. 함부로 나섰다가 지도부에 찍혀서 쫒겨난 자당 당원들을 보아왔다. 종북 주사파 더불어민주당 세력들은 죽을 각오로 윤석열 정부를 공격하고 있다. 온갖 선동과 괴담으로 대통령과 영부인을 공격하고있는데 국민의힘 의원들은 윤석열 정부를 방어할 결기 조차없다. 국민의힘 정당은 이미 전과자다. 자신들의 당수인 대통령을 탄핵시켰으며, 종북 주사파 세력에게 정권에 넘겨줬다. 그것도 부족해서 두명의 자당 대통령까지 감옥에 보냈는데도 아무런 죄책감도 갖지 않는다. 상황인데 이런데도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이 또다시 대통령을 탄핵하지 않을 거란 보장이 없다. 우리는 6년전에 보았다. 한번이 어렵지 두번 세번은 어려운 것이 아니다. 자유우파 광화문 세력은 국민의힘 저들이 박근혜 대통령을 배신하고 탄핵했을 때 광화문을 지겼으며, 종북 주사파세력과 싸워왔다. 그리고 그 힘을 모아서 윤석열 대통령을 만들어 냈다. 그런데 국민의힘은 오로지 수구기득권을 누리며 자유우파 광화문 세력을 극우 세력으로 낙인 찍으며 자신들의 철밥통 지키고있다. 더욱 괴씸한 것은 사악한 종북 주사파 세력들이 자유우파를 공격하는 것이야 그들의 이념이 원래 그렀다고 말 할 수 있지만, 같은 편이어야 할 국민의힘 의원들은 자신들의 밥그릇 외엔 관심이 없다. 이들은 자유우파에 대한 애정도 정체성도 없다.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더이상 욘석열 대통령과 대한민국의 운명을 맡길 수 없다는 것이다. 윤석열 정부를 만들었으며 윤석열 정보를 지킬 수 있는 세력은 오직 자유우파 태극기 세력뿐이다. 국민의힘 정당을 대신하여 민주노총의 촛불집회에 맞서서 애국 국민, 천만명이 대한민국을 지키고자 천만서명운동을 하고 있다. 자유마을 이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자유마을 문서를 봐 주세요. 종북 주사파의 마을공동체에 대항하는 자유마을을 조직하여 좌파 생태계에 장악된 읍,면,동 마을을 3,506개의 자유마을 조직으로 싸워서 자유통일의 기반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2023년 12월 현재 장학일 자유마을 총재의 주도로 이뤄지고 있다. 매주 토요일 아침조회 방송에서 전광훈 목사, 장경동 목사, 장학일 목사, 황중선 장로 , 헌법학자 김학성 등이 출연하여 실시간 자유마을 방송을 하고 있다. 평일에는 전국을 순회하며 대규모 집회를 통해서 이승만, 박정희의 정신과 자유 통일을 강조하고 있다. 혁명21과 연대, 통합 2023년 12월 26일, 황장수의 혁명21당과 자유통일당이 업무협약을 맺어 향후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의 거대양당의 수구기득권 구태 정치에 연대하기로 업무 엽약을 맺었다. 황장수 대표는  좌우 기득권에 대한 개혁을 주장하며 서민 포퓰리즘 15조 정책을 주장하여 왔으며, 아파트 원가 공급 정책을 지속적으로 방송하였다. 황대표는 자신의 정책을 자유통일당에서 추진한다는 조건으로 함 께 움직이고 있다. 사실상 흡수합당이다. 황대표는 가지고 있던 적지않은 당비도 자유통일당에 귀속시킨다며 전광훈 목사와 함께함을 밝혔다. 원내 정당 진입 2024년 3월 9일, 국민의힘 소속 현역 국회의원 황보승희 의원을 영입하면서 원내 정당으로 이름을 올렸으며 의미있는 행보를 하였다. 24년 총선에서 자유통일당이 비례대포 46석의 10%이상의 의석확보를 예상했다. 이러한 움직임은 국민들 사이에서 자유통일당에 대한 관심을 급격히 증가시키고 있다고 전했다. 주요 정책 애국헌장 2021년 8월 25일 국민혁명당 전광훈 대표의 애국헌장 선포 전문이다. 접기·펼치기를 눌러 주세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원자탄이 터졌습니다. 그 때에 우리 한반도는 두 가지 선택을 강요 받았습니다. 첫째는, "이승만과 살 것이냐? 김일성과 같이 살 것이냐?" 그 때 대한민국은 이승만을 선택했고, 북한은 김일성을 선택했습니다. 둘째는, 어떤 세상과 체제에서 살 것이냐? 자유민주주의,자유시장경제,한미동맹,기독교 입국론으로 갈 것이냐? 아니면 공산주의,사회통제경제,조중동맹? 주사파 종교로 갈 것이냐? 우리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를 선택했고 북한은 공산주의를 선택했습니다. 그 결과 똑같이 70년을 살아보니 북한은 거지나라가 되고 우리는 세계 10대 강국이 되었습니다. 모든 경쟁은 끝난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제인은 대한민국을 해체하고 북한으로 가려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결코 용납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천만조직을 완수해야 하는 것입니다. ㅡ전광훈 2021.08.25 12대 공약 다음은 12대 정강 정책이다. 접기·펼치기를 눌러 주세요. 첫째, 자유통일당은 이승만 대통령의 4대 건국정신 (자유 민주주의, 자유 시장경제, 한미 동맹, 기독교 입국론)과 박정희 대통령의 부국강병 정신을 계승하는 정통 애국정당으로 헌법과 국가보안법을 지켜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고 4차원 국가에 도전한다. 둘째, 자유통일당은 자유 민주주의에 입각한 통일을 지향한다. 한반도 북쪽을 강점하고 있는 김정은 노동당 정권을 신속히 해체시키고 북한 동포를 구출한다. 이를 위하여 '북한 정보원'을 설립한다. 셋째, 자유통일당은 대한민국을 망친 주사파들을 척결하기 위하여 전후 독일이 만든 '반 나치법'과 같이 '반 주사파법'을 제정하여 주사파 세력들과 그들이 만든 주사파 촛불 문화를 척결하고 전교조와 민노총을 해산한다. 주사파들에 의해 자행된 불법탄핵을 원천 무효화하고 대한민국 정체성을 부정하는 문재인 정권을 반드시 탄핵시킨다. 넷째, 자유통일당은 한미동맹을 현재 이스라엘과 미국을 능가하는 가치동맹과 신앙동맹으로 승격시켜 세계를 선도한다. 다섯째, 자유통일당은 연 경제성장률 7% 달성을 위하여 중 · 대기업을 10배로 확대하고 17개 광역도시에 송도 신도시와 같은 최첨단 기업형 도시를 설립하여 대한민국의 모든 병을 치유하고 G2 국가로 나아간다. 여섯째, 자유통일당은 4차 산업 혁명시대를 선도한다. 원전 원상 회복으로 친환경화시켜 기후 변화를 방지하고 4차 산업을 주도하며, 청년 스타트업을 통하여 100% 고용 시대를 창출한다. 일곱째, 자유통일당은 전군을 대학화한다. 이를 통해 국방의무 수행이 자신을 계발하는 기간이 되도록 만들어 국방과 교육의 문제를 동시에 해결한다. 교육제를 5.4.3.3제로 변화시켜 모든 대안학교를 자유화한다. 전교조가 주도하는 잘못된 역사교육과 동성애 · 이슬람 · 차별금지법을 척결한다. 여덟째, 자유통일당은 상속세와 부유세를 폐지하고 '세금의 영광'을 부여하여 세금 제도를 능동적으로 개혁한다. 아홉째, 4차 산업을 무기화하고 북한이 핵 무기를 포기할 때까지 미국의 핵 무기를 전략 배치하고 핵 재처리 능력을 보유한다. 열번 째, 자유통일당은 민간 세계 교민청과 세계 기독청, 광화문 이승만 연구소를 설립하여 세계 문화를 한류가 주도하도록 한다. 열한 번째, 자유통일당은 전국 주택을 유비쿼터스화 하며, 101해변 관광도로를 건설한다. 열두번 째, 자유통일당은 광화문 애국 운동에 참여한 1,120만 애국 시민들과 1,200만 기독교인들, 군번을 가진 2,000만 애국 국민을 기반으로 하는 정당이다. 이들을 위하여 1,000만 진성당원을 신속히 확보한다. 정책 당론 - 당론 바로가기 접기·펼치기를 눌러 주세요. 경제정책 자유시장경제 수호 원전강국 수호 소득주도성장 폐지 토지 공개념 반대 국방정책 한미동맹 강화 지소미아 유지 9.19 남북군사합의 폐기 월남 파병유공자 보상 특별법 제정 교육정책 사립학교의 자율성 보장 교육 바우처 설치 교육감 직선제 폐지 정치정책 차별금지법 제정 저지 공수처법 폐지 자유민주주의 헌법질서 수호 사회정책 동성애 법제화 반대 군형법 92조 6의 유지(군대내 동성애 합법화 반대) 문화 막시즘 저지 통일정책 탈북민 인권보호 통일인재 육성 자유통일연구원 설립 당명 변경 2016년 3월 3일 기독자유당으로 창당한 기독교 보수주의의 기독교 보수주의 정당이다. 2020년 3월 6일 전광훈 목사를 대표로 하는 기독자유통일당으로 당명을 변경하였다. 2021년 6월 14일 광화문 태극기 세력등 범우파세력과의 연합을 위하여 국민혁명당으로 당명 변경하며 문재인 탄핵에 앞자어고 있다. 한미동맹의 강화와 동성애, 반이슬람법, 주사파 척결, 반기독교적인 악법 저지를 주장하며, 건국 대통령 이승만과 부국대통령 박정희의 정신을 강조한다. 2022년 4월 10일 제20대 대선에서 윤석열 우파 대통령이 당선된 이후 자유통일당으로 당명을 변경하였다. 윤석열 정부에 독일의 나치쳑결법과 같은 주사파 척결법과 자유통일을 실행을 강조하고 있다. 주요 연혁 2016년 3월 3일 기독자유당 2020년 3월 6일 기독자유통일당 2021년 6월 14일 국민혁명당 조직 접기·펼치기를 눌러 주세요. 전광훈, 고문 고영일, 당대표 김경재, 수석고문 이계성, 상임고문 응천, 상임고문 오재조, 당대표 상임 자문위원 김학성, 당대표 상임 자문위원 이춘근, 당대표 상임 자문위원 이동호, 사무총장 정영호, 정책위 의장 김수열, 조직위원장 이은재, 언론대책위원장 장두익, 재정위원장 성상훈, 정책위 부의장 심영식, 특보단장 강연재, 구주와 대변인 주옥순, 여성위원장 황규학, 언론특보 남석현, 사무부총장 서상범, 사무부총장 김종대, 대국본 사무총장 선거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2020년 기독자유당 당시 기준. 비례 후보 지역구 서울특별시 종로구 - 기호 13번 양세화 대구광역시 달서구 병 - 기호 9번 김부기 광주광역시 동구/남구 갑 - 기호 8번 이안숙 광주광역시 북구 을 - 기호 8번 강휘중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을 - 기호 8번 이주애 경기도 오산시 - 기호 7번 서보구 경기도 파주시 갑 - 기호 8번 김정섭 전라북도 전주시 갑 - 기호 8번 허성진 전라북도 익산시 을 - 기호 8번 이은재 전라남도 순천광양곡성구례 갑 - 기호 9번 이정봉 비례대표 이애란 김승규 주옥순 - 유튜브 엄마방송/엄마부대 대표 김석훈 송혜정 고영일(기독자유통일당 대표), 변호사 현숙경 권오형 오현민 윤재성 박연수 지영준- 변호사, 법무법인 저스티스 박은희 임성훈 이향 한효관(건강한 사회를 위한 국민연대 대표) 이현영 우종욱 정미라 최봉식 한정원 2024년 총선 비례 후보 2024년 국회의원 선거에서 비례 후보를 발표했다. 순번 후보자 비고 1 황보승희 국회의원 2 석동현 전 민주평통 사무처장 3 정현미 이화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4 김학성 전 한국헌법학회 회장 5 김혜실 미국 뉴욕주 변호사 6 구주와 대변인 7 김은숙 인덕대 시각디자인학과 겸임조교수 8 손상대 전 일간경기 편집국장 9 김미숙 전 한국교육개발원 선임연구원 10 김수열 시민단체 일파만파 대표 11 김성은 전 종로구의원 사퇴 12 박모세 공보실장 사퇴 13 임수진 청년최고위원 14 정기택 강동대 이사장 15 손다빈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영어통역사 16 이강산 이승만리더십센터 대표 17 장하나 브릿지처치 담임목사 18 박광진 전 경기도의원 19 김주현 KS한국고용정보 직원 20 한광훈 국제우호협회 이사장 이전 당로고 기독자유통일당 당명 기독자유통일당 상징색 파란색 (#0075C2) 빨간색 (#E70012) 국민혁명당 당명 국민혁명당 National Revolutionary Party 상징색 파란색 (#013792) 빨간색 (#E70012) 여담 과거에 이윤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민주당에서 탈당하여 들어온 적이 있어서 원내정당이 된 적이 있었으나 차기 총선에서 낙선하며 다시 원외정당이 되버렸다. 2020년 3월 기독자유당은 자유통일당과 합당하여 기독자유통일당이 되었다. 2019년 8월 15일, 조선일보 전면광고 "한국교회여 잠에서 깨어서 일어나라"는 제목으로 8.15 문재인 탄핵 범국민대회 개최를 알렸다. 광고전문: 텍스트 보기 한국교회여, 잠에서 깨어서 일어나라!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 드림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원자탄이 터졌습니다. 3일 후 나가사키에도 원자탄이 터졌습니 다. 36년간 없었던 나라가 해방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해방의 기쁨도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그 이유는 누가 나라를 세울 수 있는가 하는 문제 때문이었습니다. 정상적 지도자들은 다 외국에서 해방을 맞이했습니다. 이승만은 미국에 있었고, 김구는 상해 에 있었습니다. 유일하게 남로당의 총수인 박헌영이 광주의 벽돌공장에 숨어 있다가, 해방을 맞이하자 이승만과 김구의 이름을 도용하여 '이승만과 김구가 나라를 먼저 세우라고 부탁했다.'며 국민들에게 사기를 쳤습니다. 박헌영은 '대통령 이승만, 주석 김구라고 하는 대자보를 만들어 전국 면 단위별로 붙였습니다. 박헌영의 이러한 사기에 속아 국민들의 78% 가까이가 박헌영에게 가입했고, 박헌영은 9월 6일 날 조선인민공화국을 선포했습니다. 그 때 북한에는 김일성이 소련을 등에 업고 들어왔습니다. 김일성을 대적하기 위하여, 그 당 시 젊은 목회자였던 한경직목사는 대한민국 해방 후 처음으로 기독교민주당을 창당하여 김일성과 맞섰습니다. 그러나 부흥사였던 김익두 목사(6.25 때 김일성에게 처형당함)가 김일성 의 외삼촌인 강양욱에게 속아 김일성의 손을 잡고 “김일성 장군은 하나님이 보내주신 위대한 지도자"라고 전국을 돌며 선전하자, 한경직목사는 그들의 세력을 이길 수 없어 남한으로 피 난하게 됩니다. 김일성을 피해 남한에 온 한경직목사에겐 또 다른 적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박헌영의 남로당 세력이었습니다. 한경직목사는, 남로당의 박헌영을 제압하지 않으면 대한민국도 공산화가 될 수 밖에 없다는 위기감을 가지고 기독교사회당을 창당했습니다. 1945년 10월 16일, 귀국한 이승만 박사는 기자회견을 통하여 “나는 대한민국을 성경 위에다 세울 것이며, 대한민국 헌법을 성경을 기초하여 만들 것이다."라고 말하자, 이 말을 들은 한경직목사는 자신이 만든 기독사회당을 이승만 대통령에게 갖다 바쳤습니다. 그 후 한경직목사는 함께 피난 왔었던 영락교회 장로인 오재도 검사를 통하여 공산주의 박헌영 세력을 척결하는 배후의 지도자가 되었습니다. 또한 오재도 특별검사를 이승만 대통령의 심복으로 추천하여, 대한민국을 자유민주주의로 건설하는 배후에 결정적 역할을 하였습니다. 한경직목사는 북에서 피난 온 많은 목회자들과 장로, 남한의 기독교 세력을 통합하여, 이 승만 대통령의 대한민국 건국을 지지하고 후원했습니다. 이승만 대통령은 북한에서 내려온 기독교 세력과 남한에 있는 기독교 세력의 절대적 지지를 받아 첫째 자유민주주의 , 둘째 자유시장경제, 셋째 한미동맹, 넷째 기독교 입국론으로 대한민국을 건국했으며, 박헌영을 북한으로 추방하고 박헌영의 조선인민공화국 세력을 제압했습니다. 특히 호남의 세력인 김성수, 송진우의 한민당 세력을 설득하여 대한민국 건국에 협력하도록 했습니다. 그러나 곧 이승만은 넘을 수 없는 큰 문제의 벽에 부딪히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미소공동회의였습니다. 그 당시 미국과 소련은 2차 대전에서 독일의 히틀러를 잡는 연합군의 관계에 있었기 때문에, 오늘날의 미국과 러시아의 관계와는 전혀 다른 관계였습니다. 미국은 히틀러를 잡는데 소련의 군대가 1,800만 명이 희생된 데에 대한 부담을 안고 있었기 때문에, 한반도의 문제에 대해 소련과 협력하는 정서적 마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미소 공동회의가 끊임없이 이승만을 압박하면서 남북좌우 합작정부를 세울 것을 강요하자, 이승만은 강력히 반발하면서 미소공동회의의 압력에 대하여 전면적으로 맞서게 되었습니다. 이승만은 미소공동회의의 한반도에 대한 주장을 물리치기 위하여, 중국의 장개석에게 부탁하여 상해에 있는 김구의 세력을 불러들였습니다. 이승만은 미소공동회의를 제압하기 위하여 상해임시정부 김구의 위상을 극도로 높여 “이미 우리는 상해에서 임시정부를 가지고 있으므로, 더 이상 미국과 소련은 한반도 문제에 손을 대지 말 것.”을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상해의 김구 세력은 이승만의 의도를 알아차리지 못하고, 북한의 김일성과 내통하면, 서 “한반도에는 두 정부가 있어서는 안 된다." 라는 표면적 주장을 내세우며 김구를 초대 건국 대통령으로 세우려는 야망을 보였습니다. 그러자 이승만은 중앙대학교 설립자인 임영신 권사님과 모윤숙 여사를 유엔으로 급파하여, 한반도의 문제를 미소공동회의의 영향에서 유엔의 영향권으로 옮기기 위한 시도를 하게 됩니다. 그 당시 유엔은 설립된 지가 오래되지 아니하였고 한국은 당연히 회원이 아니었으므로, 대한민국 사람이 유엔총회에 참석하여 발언하는 것은 불가능했습니다. 그러나 임영신과 모윤숙은 금식기도를 하면서 유엔총회에 연설하기 위한 시도를 했습니다. 결국 하나님의 도움으로 유엔총회에서 한반도의 상태에 대하여 설명할 기회가 허락되었고, 그들은 한반도의 건국 주제를 미소공동회의에서 유엔으로 옮기는데 성공했습니다. 이승만은 유엔으로부터 '선거를 통한 건국에 동의를 받고, 1948년 5월 10일 유엔의 선거감시단 하에서 대한민국을 탄생시키는 5.10 선거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북한으로 쫓겨 간 박헌영은, 남한의 지하에 조직된 남로당들을 선동하여 5.10 선거를 무력화시키기 위하여 2.7 폭동, 대구의 2.8폭동, 영천폭동, 구미폭동, 대전폭동, 제주도 4.3폭동을 일으켜 5.10 선거를 방해했고, 결국 이승만은 유엔에서 허락받은 남북한 선거를 하되 북한이 반대하므로 선거가 가능한 지역부터 먼저 선거를 하라고 하는 유엔의 권유에 따라 5.10 선거를 하게 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은 1945년 8월 15일 해방 후 3년간의 진통의 과정을 겪어 드디어 1948년 8월 15일, 유엔과 전 세계의 지지 속에서 초대 건국대통령 이승만을 앞세워 건국을 선포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이승만 대통령이 만든 건국설계도에 따라 70년을 살아온 결과, 오늘날의 대한민국은 세계 10대 대국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승만이 자유민주주의를 할 때에 북한의 김일성은 공산주의를 했고, 이승만이 자유시장경제를 할 때에 김일성은 사회주의 통제경제를 했고, 이승만은 미국을 친구삼아 한미동맹을 할 때에 김일성은 중국을 친구로 삼는 조중동맹을 했습니다. 이승만은 자신을 도운 결정적 세력인 기독교를 앞세워 기독교 입국론으로 대한민국의 설계도를 완성했으나, 북한의 김일성은 변태된 공산주의 주사파 이론을 종교화하여 인민들에게 강요했습니다. 남한의 이승만과 북한의 김일성이 각각 정권을 잡은 후 똑같은 71년을 지냈으나, 그 결과 북한은 지구촌에서 가장 참혹한 지옥 같은 나라가 되었고, 대한민국은 세계 10위권의 영광스러운 나라가 되었습니다. 이것으로 한반도의 역사와 결과에 대한 심판이 내려졌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재인은 1948년 8월 15일의 대한민국 건국을 인정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또한 문재인은 평창동계 올림픽에서 간첩의 왕인 신영복을 자신이 존경하는 사상가라고 말함으로 자신 속에 들어있는 주사파(김일성주의) 사상을 숨김없이 선포했고, 대한민국을 해체하여 낮은 단계의 연방제를 거쳐 북한의 김정은에게 갖다 바치려고 하는 의도를 확실히 드러냈습니다. 문재인은 첫째로 한미동맹을 파괴하였고, 둘째로 소득주도 경제성장으로 경제를 완전파괴 하였으며, 셋째로 국군을 무장해제 하였고, 넷째로 국가의 에너지를 받쳐주는 원자력 발전을 중지했으며, 다섯째로 태풍과 가뭄으로부터 대한민국을 지켜주던 4대강 보의 해체를 진행하고 있으며, 여섯째로 국제사회에서 인간 취급도 받지 못하는 국제외교 왕따가 되었으며, 일곱째로 자신의 주사파 간첩 사상에 함몰되어 대한민국을 해체하고, 대한민국의 헌법을 개조하여 낮은 단계의 연방제와 고려연방제를 앞세워 북한에 김정은과 야합하여 공산주의의 나라를 만들려고 하는 의도를 확실히 드러내고 있습니다. 문재인의 의도를 알아차린 미국과 일본은 그 의도를 저지하기 위하여 한국의 시간표를 70년대로 돌려놓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1,200만 성도, 30만 목회자, 25만 장로님, 50만 선교 가족 여러분! 이제 우리 한국교회는 결단해야 할 것입니다. 언더우드 아펜젤러의 일기장을 보면, “하나님, 왜 우리를 어두운 조선 땅에 던졌습니까? 조선 땅을 와보니 앞을 봐도 어두움, 뒤를 봐도 어두움, 조선 땅은 어두움밖에 없고, 조선 사람들은 고통이 체질화되어 고통인 줄 알지 못하고 살고 있으며, 그 고통을 벗겨주려고 가까이 가면 서양 귀신이 온다고 소리치며 도망갑니다."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때에 하나님이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로부터 선교사를 보내어 준 것이 대한민국의 복의 근원이 되었습니다. 선교사들은 학교 짓고, 교회 짓고, 병원을 지어 대한민국을 개화시 켰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한 가장 위대한 일은, 이승만을 미국으로 초청하여 조지워싱턴, 하버드, 프리스턴 대학에서 학사, 석사, 박사 학위를 공부시킴으로 이승만 속에 대한민국을 잉태하게 한 것입니다. 미국에서 대한민국을 잉태한 이승만은 한국으로 귀국하여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건국하게 됩니다. 우리 한국교회는 선교사들의 도움을 받아 민족의 개화, 독립운동, 건국, 6.25, 새마을운동, 민 주화를 거쳐 세계 10대 대국이 되는 데 결정직 역할을 해왔습니다. 이와 같은 영광스러운 대한민국에 강도 같은 문재인이 나타나 다시 대한민국을 조선인민공화국으로 돌리려고 하는 의도에 대하여, 우리 한국교회는 결코 좌시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존경하는 1,200만 성도 여러분! 교회 내에서도 교리적으로, 선교적으로, 신학적으로, 지역적으로 작은 차이들을 가지고 있지만, 대한민국이 사라지는 위기를 앞에 둔 상태에서는 우리 각자가 가지고 있는 작은 주제들을 내려놓고, 한국교회가 모두 일어나 문재인을 탄핵하고, 주사파를 척결하여 대한민국을 원래 의 자리로 바로 세워야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1,200만 성도여러분! 이 일에 여러분들이 앞장서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이제 기회가 많이 남아 있지 않습니다. 이 일을 실현하기 위하여 일천만 서명운동을 시작했고, 이미 310만이 돌파했으며, 8월15일 오후 1시에 광화문광장 교보문고 앞(광화문역 9번 출구)으로 총집결하여 천만서명대회를 선포하여 문재인을 탄핵시킬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아무리 바쁜 일이 있으시다고 해도, 나라와 교회를 살리는 일부터 먼저 앞장서야 할 것입니다. 이제 우리 한국교회가 문재인을 탄핵시키고 자유통일을 완성하면, 미국의 아이비리그 학자들이 예견하는 대로 대한민국이 2050년도에 세계에서 두 번째 가는 강대국이 된 다는 말을 현실화하게 될 것입니다. 존경하는 1,200만 성도 여러분!! 저의 생명을 걸고 간곡히 호소드립니다. 우리는 북한의 김익두 목사님과 남한의 한경직목사님이 어떻게 하였는지를 자세히 비교 공부하고, 그 결과가 북한은 공산주의 국가로, 남한은 자유주의 국가로 된 과정을 잘 이해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이 시대를 제대로 직시하고 문재인만 탄핵시키면, 여러분의 개인, 가정, 교회, 직장의 모든 문제들이 다 해결될 것입니다. 이 일에 여러분들이 앞장서 주십시오. 그러나 만약 여러분들께서 문재인이 주는 마약에 속아 북한의 김익두 목사가 했던 실수를 한다면, 우리는 하나님과 역사의 앞에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존경하는 1,200만 성도 여러분! 30만 목회자 여러분!! 25만 장로님 여러분!! 50만 선교가족 여러분! 제가 드린 말씀에 대하여 잘 이해가 되지 않으시는 분들은, 여러 가지 책들과 교수님들의 말을 참고하시고 공부하셔서 여러분의 영적 지각에 혼돈이 없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8월15일 광화문광장 교보문고 앞에서 여러분들을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 드림 2020년 8월 15일, 광복절 문재인 탄핵 집회를 이끌며 광화문 집회를 매년 이어가고 있다. 2024년 3월 8일 처음으로 자유우파 5대 유튜브 합동 유튜브 방송을 진행하였다. (너알아tv, 고성국tv, 황장수tv, 신의한수, 이봉규tv) 각주
경력	청교도영성훈련원 원장 한국통일선교대학교 이사장 기독사랑실천당 공동대표 나라와교회를바로세우기위한국민운동본부 공동집행위원장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대국본) 총재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국민혁명당 대표 자유통일당 대표
학력	광운전자공업고등학교 졸업 대한신학교 졸업 안양대학교 대학원 편목과정
종교	개신교 장로교(백석대신) 장로교(대신복원)
웹사이트	국민혁명당 이승만광장Tv tv자유일보 광화문온앱/광화문물tv

개요

전광훈(1956년 ~, 경상북도 의성군, 68세) 사랑제일교회, 청교도영성훈련원의 담임목사이자, 한기총의 대표직을 역임하였다.

스스로 선지자로 평하며선지자로서 광화문 집회를 통하여 좌우를 가리지 않고 잘못된 정책에는 정부를 비판하기도 했다.

특히 좌파 단채나 개신교 교단에서 이단 시비를 일으겼지만 아직까지 주요 교단 중 어느 곳에서도 이단 판정을 받지 않았다. 오히려 주사파 척결과 복음통일을 주장하는 진정성을 깨닫고 많은 교단에서 전광훈목사의 움직임에 동참하고 있다.

2023년 10월 김기현 대표가 전광훈 지우기를 하였지만 윤석열 정부의 승리를 위해서 범 자유우파의 후보단일화로 연대할 것을 제안했다. 비례대표는 각자도생 경상도도 경쟁, 수도권은 국민의힘을 밀어주기로.. 그러나 윤석열 정부가 1년반 동안 문재인, 이재명의 구속이 안됨을 비판하였다. 이러한 사안은 한동훈 법무부장관과 검찰총장의 의지로 충분한 것이기에 직무유기이기 때문이다. 또한 한동훈비대위가 들어섰지만 좌파인사들을 기용하여 비판적인 시각을 보이고 있다. 또한 국민의힘이 개무시전략으로 나올경우를 대비해 국회의원을 전지역구에 후보공천을 준비하고 있다.

두 거대 정당의 수구기득권에 대항한 자유통일당 일천만 가입운동을 2024년 3.1절 집회까지 이룬다는 목표로 평일과 토요일 기독교계 대표 목회자 및 전문가들과 아침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생애

이명박 대통령후보 때부터 좌파에 물들어 있는 대한민국을 살리고자 당선에 앞장섰으며, 이명박 정권, 박근혜 정권 탄생에 기여하였다. 이명박 대통령 후보 지지하였지만 막상 대통령이 되어서 광우병난동에 주눅들어 대통령으로 직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자, 광화문 집회에서 '우리가 이러려고 대통령으로 뽑아준 줄 아시느냐?'며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비판하여 왔다. 이처럼 잘못된 정부의 정책에 대하여 좌우를 가리지 않고 비판하며 정권의 위기 때마다 광화문 집회를 주도하여 왔다.

2018년 11월에는 문재인 정권 퇴진 총궐기에서도 발언하는등 상당히 기독교 우파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2019년 6월 8일에 문재인 정권의 하야를 요구하는 시국선언을 발표하였다. 2021년 문재인 정권에서 전광훈 목사를 노골적으로 탄압하며 구속까지 시켰다. 문재인은 법정최고형을 때리라고 지시까지 하였다.

그는 문재인이 주사파 간첩이라 비난하며, 공산화되어가는 대한민국의 현실을 좌시하지 않았고 좌파에 장악된 언론에도 굴하지 않고 있다. 문재인탄핵을 주장하며 주사파정권에 잠재되어 있는 애국 국민들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19년 6월 8일에 문재인 정권의 하야를 요구하는 시국선언을 발표하였다가 대내외적으로 목사는 정치하지말라는 소리가 나오고 있으며, 여권과 야3당, 진보단체로부터 빤쓰목사, 극우목사라며 비난받고 있다.

기독교의 정치 참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이력

•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
• 청교도 영성훈련원장
• 한국교회연합 교회와나라바로세우기위원회 위원장
• 한국교회연합 부총재
• 한국기독교총연합회 WCC반대대책위원장
• 대한민국바로세우기 대표
• 2006년 3월 31일 통일선교대학교 이사장
• 2008년 제20회 광주시 복음화대성회의 주강사
• 2008년 11월 11일 기독사랑실천당 공동대표
• 2014년 영화 건국대통령 이승만 후원회장
• 2019년 ~ 2020년 5월 18일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총회장

주요 행보

애국 강연

20년 전부터 외쳐 온 전광훈 목사의 애국 강연!! 2021 07 13

- 대한민국이 망하고 있다 (전광훈목사 충격 강연) ^{[깨진 링크]}

문재인 탄핵 시국선언

2019년 6월 5일, “대한민국이 문재인 정권으로 인하여 종북화, 공산화되어 지구촌에서 사라질지도 모르는 위기를 맞이했다”며 “문재인 대통령의 하야와 대한민국 바로 세우기를 위하여 우리 한기총이 지향하는 국민운동에 함께 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는 내용의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

한기총 전광훈 회장 시국 선언문

우리 한국교회는 135년 전에 이 땅에 들어와 민족의 개화, 독립운동, 건국, 6.25, 새마을운동, 민주화의 중심에 서 있었고, 오늘날 세계 10위권의 대국이 되기까지 모든 희생에 앞장 서 왔습니다.

그러나 이처럼 자랑스러운 자유민주주의 국가인 대한민국이 문재인 정권으로 인하여 종북화, 공산화되어 지구촌에서 사라질지도 모르는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문재인 정권은 그들이 추구하는 주체사상을 종교적 신념의 경지로 만들어 청와대를 점령하고 검찰, 경찰, 기무사, 국정원, 군대, 법원, 언론, 심지어 우파시민단체까지 완전 점령하여 그들의 목적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국민들의 이성적 생각을 마비시켜 변온동물인 개구리 익사전법으로 대한민국을 그들의 프레임에 가두어 고사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문재인은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그동안 숨겨놓았던 자신의 사상을 전 세계 앞에 드러내며 “제가 존경하는 한국의 사상가 신영복 선생님”이라고 전 세계를 향하여 내질렀는데, 신영복은 통혁단 사건의 간첩으로서 동료들은 모두 사형 집행 되었으나, 자신은 1심에서 사형선고를 받고 2심에서 무기징역으로 감형된 뒤 20년이 지난 장기수로 복역하다 가짜 전향서를 쓰고 석방된 대표적 주사파 간첩입니다.

문재인은 그가 설정해놓은 목적지를 이루기 위하여 세계 제1의 기술이자 100년 동안 2천조의 수익이 예상되는 원자력 발전소를 폐기하는가 하면, 세계 경제학 이론에도 없는 소득주도 경제성장이라는 정책으로 대한민국이 다시 70년대 경제수준으로 내려가도록 하는 위기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을 10위권으로 만든 주도세력이 대기업 임에도 불구하고, 국민의 동의도 없이 국민연금 주주권 불법행사를 통하여 대한항공을 해체하고, 삼성과 그 외 기업들을 사회주의적 기업으로 만드는데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또한 급격한 최저임금 상승, 4대강 보 해체 및 민노총과 전교조, 언론을 부추겨 사회주의 혁명을 이루려고 하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이에 6만5,000 교회 및 30만 목회자, 25만 장로, 50만 선교가족을 대표하는 한기총은, 그동안 한국교회가 이루어놓은 세계사적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하여 문재인 대통령이 올해 연말까지 하야할 것과, 정치권은 무너진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기 위하여 4년 중임제 개헌을 비롯하여 국가 정체성을 바로 세우고자 내년 4월 15일 총선에서 대통령 선거와 개헌헌법선거를 실시할 것을 요구하는 바입니다.

그리하여 자유통일이 실현될 경우 전 세계 학자들이 예견하는 대로 2050년도에 가면 대한민국이 세계 제2위의 국가가 된다고 하는 내용을 현실화 시켜주기를 바랍니다.

존경하는 5,000만 국민여러분!

문재인 대통령의 하야와 대한민국 바로세우기를 위하여 우리 한기총이 지향하는 국민운동에 함께 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 드림

2019년 6월 8일, 문재인 탄핵 시국선언문을 발표하였다. 전광훈 목사는 문재인를 지목하면서 문재인은 전 국민에게 북한 주체사상 강요하고 있다고 비판하였다.

문재인은 자신의 잘못된 신념으로 전 국가와 국민에게 북한 공산주의 이념인 주체사상을 강요하고 있으며, 그의 사상을 현실로 이루기 위하여 대한민국의 정보기관인 국정원, 검찰, 경찰, 기무사, 군대를 비롯하여 언론, 정부, 시민단체까지 주체사상을 통한 사회주의국가를 현실화하기 위하여 동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9년 6월 5일, “대한민국이 문재인 정권으로 인하여 종북화, 공산화되어 지구촌에서 사라질지도 모르는 위기를 맞이했다”며 “문재인 대통령의 하야와 대한민국 바로 세우기를 위하여 우리 한기총이 지향하는 국민운동에 함께 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는 내용의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

2019년 6월, 지끔까지 문재인 하야를 촉구해 언론 매체로 부터 비판을 받았던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가 자신의 주장에 한국 교회 목회자 중 90퍼센트 이상이 지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나라도 트럼 대통령과 같은 인물이 대통령이 되었으면 한다고 하였다.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의 국가적 탄압에 대한 성명서

존경하는 5천만 국민 여러분! 그리고 1,200만 성도 여러분, 30만 목회자, 25만 장로님 여러분! 전광훈 목사입니다.

저는 독일의 유명한 신학자 본 훼퍼의 길을 선택했습니다.

독일의 국가와 교회가 선동자 히틀러에게 속아 제2차 세계대전의 피의 바다로 몰려가는 현상을 보고, 그 당시 독일의 신학자요 목회자였던 본 훼퍼는 “미친 자에게 운전대를 맡길 수 없다”는 유명한 말로 히틀러와 독일 국민들을 책망했던 것입니다.

외국에 있던 그의 동료들은 본 훼퍼에게 자제를 당부하기도 했습니다.

본 훼퍼는 절대로 독일로 들어가지 말라고 하는 동료들의 간청을 뿌리치고 시대적 선지자 사명을 다하기 위하여 독일로 들어가 히틀러 저격단을 조직하고, 독일 국민들에게 “히틀러에게 속지 말라!”고 하는 선지자적인 강연을 하다 체포가 되어 옥중에서 순교했습니다.

지금 저의 심정은 히틀러의 폭거에 저항하며 독일과 유럽의 평화를 지키려고 노력했던 본 훼퍼와 같은 심정입니다.

분명히 문재인은 자신의 잘못된 신념으로 전 국가와 국민에게 북한 공산주의 이념인 주체사상을 강요하고 있으며, 그의 사상을 현실로 이루기 위하여 대한민국의 정보기관인 국정원, 검찰, 경찰, 기무사, 군대를 비롯하여 언론, 정부, 시민단체까지 주체사상을 통한 사회주의국가를 현실화하기 위하여 동원하고 있습니다.

독일이 히틀러에게 속아 인류사 앞에 반인륜적인 행위를 한 것 같이, 문재인의 주사파 주체사상의 강요는 한반도 뿐 아니라 세계사 앞에 다시 한 번 비극의 역사적 사고를 일으킬 가능성이 분명하기 때문에, 저는 본 훼퍼의 심정으로 생명을 걸고 문재인을 책망하기로 작정 하였습니다.

이미 문재인의 주사파사상]]에 자신도 모르게 감염된 국민들과 단체가 있다면 본질을 정확히 깨닫고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선지자적 책망을 받아 돌이켜 회개하기를 촉구합니다.

제가 문재인 하야를 주장하는 것과 공산주의를 따르는 주사파를 책망하는 것은 내 개인적, 정치적인 어떠한 유익을 위해서가 아니라, 오직 국가와 유럽의 평화를 지키려고 노력한 본 훼퍼의 심정으로 자유대한민국과 한국교회 신앙의 자유를 수호하기 위하여 어떠한 핍박이나 박해가 와도 나의 생명을 던지고자 함입니다.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려는 현명하신 5천만 국민들께서 독일 히틀러의 폭력적인 역사를 교훈삼아 연말까지 문재인을 하야시키고, 남북의 자유 민주국가 통일을 이루어 대한민국을 세계 1등가는 나라로 만드는 일에 다 함께 참여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우리 한기총은 문재인 대통령이 하야할 때까지 청와대 앞에 캠프를 치고 1일 릴레이 단식 기도회를 진행하겠습니다. 단 하루라도 국가를 위하여 금식기도에 참여하시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청와대 앞 캠프에 참여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2019년 6월 8일 ​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 드림

문재인의 법정최고형 때려라~ 무죄선고

2020년 12월 31일 선거법 협의로 기소되었으나 1심 재판부는 무죄를 선고하였다. 선거법 위반 혐의 등에 대해 무죄 선고를 받은 전광훈목사는 재판부 판결문을 두고 "무죄판결문은 독립선언문이며, 3.1절 국민대회 준비할 것"이라 하였다. 그는 "문재인 대통령은 한 개인(전 목사)을 찍어 구속해 법정 최고형을 때리라는 지시를 했다"며 "박근혜 전 대통령이 이재용 삼성 부회장과 했던 일과는 비교할 수 없이 심한 것"이라고 규탄했다.

또한 "대한민국 공무원 중 10% 정도만이 정신이 살아 있다"며 "나머지 80%는 뭐가 뭔지도 모른다"고도 말했다.

문재인은 "조만간 문재인 정권이 개헌 등을 통해 '낮은 단계 연방제'를 실현하려고 한다"며 "문 대통령은 '1948년 8월 15일 건국을 인정할 수 없다'는 본인 발언을 여전히 사과하지 않아 문제"라고 덧붙였다.

존경하는 5천만 국민 여러분!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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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언론들은 기자회견의 본질에 대해서는 단 하나도 보도하지 않고, 목사가 정치를 한다느니, 정교분리의 원칙에 어긋난다느니 하는 말로 국민들을 속이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왜 연말까지 하야를 해야만 하는가에 대하여 간추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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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문재인 대통령은 국민들이 6:4의 비율로 원전을 폐기하면 안된다고 했으나, 그 의견을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원전 폐기를 착수했습니다.

저는 어제 한국의 기술로 개발된 세계 최고의 원전과 원전기술이 폐기될 경우 왜 나라가 망하는가에 대하여 충격적 증언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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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한미동맹은 파괴될 것이 아니라 이미 파괴되었다고 하는, 전문가 송영선 의원의 증언이었습니다.

그 증거로, 문재인 대통령이 미국까지 15시간 비행기를 타고 가서 트럼프 대통령을 만났지만, 정상과의 대화시간은 고작 2분밖에 되지 않았으나, 지난주 일본의 아베에게 와서는 3일 동안 골프를 치며 놀고 가면서도 한국을 외면했습니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트럼프와 아베가 ‘문재인 대통령이 북한에게 미쳐있다’고 흉을 봤다 합니다.

한미동맹이 끝나면 자유대한민국은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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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소득주도 경제성장에 대하여 한국 경제학의 최고 권위를 가지신 전 국민연금 관리공단 이사장이신 최광 장관으로부터 문재인 대통령이 현재 같은 경제정책을 3년 더 끌고 간다면, 대한민국은 다시는 회복할 수 없는 경제 파탄으로 들어갈 수 있다는 충격적 증언이었습니다.

52시간 근로시간 제한과, 최저임금 만 원과, 인간의 정신을 마비시키는 무상분배는 기필코 대한민국을 해체의 길로 끌고 들어갈 수밖에 없다는 경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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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로 안보와 군대해체의 문제입니다.

1950년 6월 25일 김일성이 남로당의 괴수 박헌영, 김원봉과 함께 남침을 하여 3일 만에 서울을 점령한 후 러시아 대사관에서 저녁 만찬을 하는 중, 김일성이 권총을 빼서 박헌영에게 겨냥하며 “왜 서울에 왔는데도 전국적인 남로당의 환영잔치가 없는가”라고 따지자, 박헌영이 대답하기를 “그 이유는 차차 말하겠지만, 이제 전쟁은 여기까지 하고 절대로 한강을 건너지 말라. 한강을 건너면 미군이 다시 돌아와 우리는 평양으로 쫓겨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제 서울을 먹었으니 평양의 대의원들과 서울에 숨어있는 한국의 국회의원들을 찾아서 국가연합선언을 하면, 한국 문제는 국내 문제이므로 외국 군대가 개입할 수 없을 것이다.”고 박헌영이 말했던 것이 국가연합 고려연방제의 첫 시작이었습니다.

그러나 김일성은 일주일을 고민한 후 박헌영의 말을 따르지 않고 강경파 최헌을 비롯한 혁명 1세대의 말을 듣고 한강을 건너 낙동강까지 갔으나, 결국 박헌영의 말대로 미군이 들어와 맥아더의 상륙작전으로 인해 북한으로 후퇴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70년 동안 북한은 국가연합 연방제를 주장해왔으며, 특히 미군에 대하여는 한강 북쪽에 있지 말고 한강 남쪽으로 내려갈 것을 주장해왔습니다.

드디어 북한의 끈덕진 70년의 공작으로 미군은 한강 남쪽 평택으로 가게 되었고, 지난주 마지막 남은 미8군 사령부까지도 용산에서 평택으로 내쫓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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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이제 북한이 언제든지 결심만 하면 서울은 북한의 손에 들어갈 수밖에 없는 처지에 왔습니다.

드디어 문재인 정부는 대한민국을 북한에 내어주는 안보해체를 완성했습니다.

이제 북한의 공수부대 약 20만 명을 나무로 만든 AN-2기에 실어 지상 20미터 높이로 일시 서울에 내려앉게 하면, 그것은 최첨단 레이더나 최첨단 무기로도 알아 챌 수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비군 소집을 할 시간도 없이 완전장악되어 버릴 것입니다.

그 때에 북한이 “더이상 평택의 미군과 전쟁하지 않겠다. 문재인 대통령과 국가연합을 선포하겠다.”라고 해버리면, 그것으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은 사라질 수 밖에 없다고 하는 것이 안보, 외교, 군사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북한의 핵무기가 문제가 아니라 미군이 한강 남쪽, 평택으로 간 것은 핵무기보다 더 큰 문제인 것을 우리는 똑똑히 알아야 할 것입니다.

전 경기지사였으며 경기도 지역방위사령관이었던 김문수 지사의 증언에 의하면, 북한의 장사정포를 막기 위하여 휴전선 가까이 고공정찰 비행을 하며 북한군 동태를 사전파악하던 정찰 시스템이 완전 무너졌고, 또 장사정포를 제압할 수 있는 미국의 시스템도 완전히 무너졌다고 합니다.

문재인은 김정은과 평양회담에서 휴전선 가까이에 비행기를 비롯한 모든 정찰 비행 활동을 금지하겠다는 협약을 국민의 동의도 없이 체결했습니다.

이처럼 서울 방어를 포기한 문재인 대통령은 국민들을 속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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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째로 이동호 교수는 주사파 내부를 폭로했습니다.

주사파는 이제 청와대를 점령했고 검찰, 경찰, 기무사, 국정원, 군대, 법원, 시민단체, 언론을 완전 장악하여 마지막 국가해체의 길로 가고 있다고 하는 충격적 증언이었습니다.

이동호 교수는 대학 시절 연세대에서 임종석과 주사파들을 배후에서 조종하고 가르쳤던 주사파의 대부였습니다.

그의 증언은 그야말로 끔찍했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이제 우리는 대한민국에서 살 것이냐, 고려연방제에서 살 것이냐? 하는 문제를 놓고 최후의 결전을 해야 하는 상태에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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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째, 이재오 장관의 4대강 보 해체에 관한 설명이었습니다.

수질이 개선되었고, 홍수와 가뭄을 완전해결하여 1년에 10조 가까이의 이익을 만들어주는 4대강을 해체한다는 것은 곧 국가를 해체하는 것과 같다고 하는 충격적 증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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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째, 문재인 대통령이 주사파적인 생각으로부터 나오지 못하는 것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대학 시절에 주사파에 포섭되어 교육을 받았으며, 국가가 그의 생각을 바로 잡아 주기 위하여 공수부대로 징집하여 군대 생활을 하게 했음에도 불구하고, 한 번도 주사파적 생각에서부터 전향한 적이 없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는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통혁단 간첩 신영복을 “내가 존경하는 한국의 사상가”라고 말하는가 하면, 독일 방문 시 간첩인 윤이상의 묘지에 부인을 통하여 헌화를 했고, 지난 현충일에는 북한에 넘어가 김일성과 함께 남침을 하여 국군 장병들을 학살한 주범에게 대한민국 국가유공자로 만들려고 하는 시도를 하다 국민의 저항에 부딪혀 일시 중지되자, 시민단체를 선동하여 ‘김원봉 국가유공자 추대 천 만명 서명운동’을 자행하는가 하면, 국민과 언론의 동의도 없이 새벽에 비밀로 휴전선에서 김정은과 모의를 하고 돌아와 늦게 국민에게 어색한 보고를 한 적도 있었습니다.

이것은 국가원수로서는 전 세계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불안한 행동입니다.

그동안 문재인 대통령의 언행과 행동을 살펴볼 때, 문재인 대통령은 주사파로부터 한 번도 전향한 흔적이 없습니다.

즉 그가 가려고 하는 목적지가 어디인지를 분명히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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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째로 탈북자 대표인 이애란 박사의 증언이었습니다. 그들은 북한에서 살아봤기 때문에 누구보다 문재인이 하고있는 은밀한 공작을 잘 알 수 있다고 하면서, 이미 제도와 언론 등의 사회적 제도를 통하여, 주사파 그룹에 동의하지 않는 자들은 무차별 공격하고 정치적으로 탄압하는 모습이 북한과 유사해졌고, 머지않아 경제도 북한을 닮아갈 것이라고 하는 충격적 증언이었습니다.

국민연금의 대리 주주권 행사를 통하여 대기업을 사회주의 기업으로 만들고, 주사파 흐름에 동의하지 않는 정치인이나 학자나 종교인이나 군대나 법원이나 공무원들은 무차별 공격하고 있으며, 참으로 건국 70년 동안 없었던 일을 자행하고 있다고 하는 증언이었습니다.

어제 기자회견에서 발제하신 한미동맹 폐기, 원전 폐기, 소득주도성장, 주사파 정부, 사대강 해체를 비롯한 여러 주제 중에 단 하나라도 막지 못하면, 대한민국은 해체된다고 하는 것이 발제자들의 공통된 견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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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우리 교회의 1,200만 교인의 입장에서 보면, 동성애, 이슬람, 차별금지법을 통하여 교회를 탄압하고, 신학대학 기숙사에서 새벽기도를 강요했다고 하여 국가인권위에서 징계를 주는가 하면, 군대 군목들이 사병들에게 전도하는 것을 금하며, 공무원들이 점심시간과 휴식시간에 성경과 기도를 하는 등의 종교 행위를 못하게 할 뿐 아니라, 작년에는 건국 70년 만에 목회자 세금법을 실행하여 전국 모든 교회의 헌금과 재정을 국가가 통제하겠다고 하는 참으로 기가 막힌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저 역시 말할 수 없는 탄압을 받아왔습니다.

박원순, 도올, 김용민, 주진우 기자가 결탁하여 만든 평화나무라고 하는 단체는 한기총 해체 요구를 문체부에 제출하였고, 시민단체를 선동하여 저를 국가 내란혐의로 고발했습니다.

이미 저는 3개월 전에 국가내란 혐의로 고발되어 조사를 받았으나 지난주에 경찰로부터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오늘까지 제가 애국 운동을 하면서 87회의 고소 고발을 당했고, 특히 좌파단체의 고발로 수 없는 벌금 및 수차례에 걸친 처벌을 받은 적도 있습니다.

오늘 이 시대의 사법부는 주사파 눈치를 보면서 정상적 애국운동을 하는 자들에 대하여는 법의 적용을 엄격히 하여 무차별적 벌금이나 집행유예나 징역형을 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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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제가 어제 트럼프 대통령에게 보내는 공개서한에서도 말씀드린 대로, 한국교회는 결코 대한민국을 주사파에게 내어줄 수 없습니다.

135년 동안 한국교회는 민족의 개화, 독립운동, 건국, 6.25전쟁, 새마을운동, 민주화에 있어서 한 번도 진 적이 없습니다.

이번에도 반드시 주사파 세력을 척결하고 대한민국을 원래의 자리로 바로 세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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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의 아버지인 이승만 초대 대통령이 설계한 4대 강령인 자유민주주의, 자유시장경제, 한미동맹, 기독교 입국론을 지켜내고, 예수한국, 복음통일을 이루어 우리의 옛땅인 중국의 동북삼성, 흑룡강, 길림성, 요령성을 복음화하여 공산화인 중국을 민주주의로 바꿀 것이며, 인류의 마지막 가장 큰 문제인 이슬람의 민주화까지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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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목표도 중요하지만, 지금 현재 내가 선 자리에서 당장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는가 부터가 중요합니다.

철학자 하이데크가 말한대로 지금의 시간을 막지 못하면, 흘러간 과거도 다가올 미래도 잡을 수 없다는 말과 같이, 우리는 하루하루를 허비하지 말고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회복을 위하여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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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말씀드린대로 문재인 대통령이 하야하는 길 만이 대한민국이 다시 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한기총은 문재인 대통령이 하야할 때까지 청와대 앞 1일 단식 릴레이 금식기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전 11시와 오후 4시에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에서 시국강연 및 기도회를 진행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들이 많이 방문하여 서명해주시면 문재인 하야를 앞당길 수 있습니다.

청와대 문재인 하야 국민청원사이트를 열었으나 이유 없이 두 시간 만에 폐기되었습니다.

청와대에 대하여 법적 책임을 묻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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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빠른 시일 안에 다시 문재인 하야 국민청원 천만 명 서명을 올리겠습니다.

전 국민이 참여해서 자유대한민국을 지켜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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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6월 12일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목사 드림

서울 고백서 및 신학자 토크

2019년 10월 25일 제3차 광화문 집회(1박2일 집회)에서 총 15개조 서울 신앙 고백서를 발표하였다. 그동안 전광훈 목사를 말초적이고, 지엽적인 문제로 비난하며 이단 시비를 거는 이들에 대하여 정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국 땅에 말도 안 되는 자기의 교리를 만들어서 자기한테 돈 안 갖다 주면 이단으로 정죄하는 나쁜 이들이 있다"며 "제가 서울고백 선언을 선택하는 이유는 한국 땅에 일부 나쁜 사람들이 말도 안 되는 신학적 이론을 가지고 자기 말을 안 들으면 이단 삼단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 시간 이후부터는 어떤 사람들이 누구를 향해 이단으로 정죄하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라며 "2천년 기독교 역사에서 이뤄진 신앙고백서를 기반으로 하여 오늘 선포된 서울고백서로 인해 내가 잘 가고 있는지 잘못 가고 있는지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것"이라고 하였다. 전광훈목사, 서울고백서

1 예수 그리스도는 만물보다 먼저 계신 하나님이다.
2 예수 그리스도는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다.
3 예수 그리스도는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이면서 완전한 사람이다.
4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죽으셨다.
5 예수 그리스도는 3일만에 부활하셨다.
6 예수 그리스도는 승천하셨다.
7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 보좌 우편에서 우리를 위해 기도하고 계신다.
8 예수 그리스도는 약속하신 성령세례를 부어주신다.
9 이 성령세례는 지금도 계속되며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때까지 계속 이뤄진다.
10 성령세례를 따르는 사도행전적 은사는 지금도 계속되며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통해 나타나고 있다.
11 예수 그리스도는 가심을 본 그대로 재림하신다.
12 예수 그리스도는 재림 후 천년왕국을 이루시며 영원한 세계로 인도하신다.
13 신구약 성경을 완전무오한 하나님 말씀으로 믿는다
14 구원의 과정에 있어 예수 그리스도 외에 어떤 교주나 교리를 배격한다.
15 우리의 고백을 인정하지 않는 개인, 단체, 신학적 이론과 이슬람, 동성애 차별금지를 절대 배격한다.

2022년 5월 13일, 서울 고백서에 대한 신학적 의미와 해석과 관련된 신학자 토크가 이루어 졌다.

신학자 토크, 서울 고백서를 논하다
손원배 목사, 서요한 목사,변순복 목사, 김철홍 목사, 이영한 PD - 2022.05.13.

선교은행으로 한국교회 20만개 늘리겠다

• 전광훈 목사, 내가 설립한 ‘선교은행’으로 한국교회 20만개 늘리겠다!

좌파 마을공동체에 대항한 자유마을 조직

이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자유마을 문서를 봐 주세요.

문재인, 박원순이 대한민국과 서울시를 장악한 동안 좌파 시민단체가 우후죽순 만들어지고 막대한 세금이 지원되었다. 그들이 마을공동체를 만들어 영구적인 좌파생태계를 구축하였는데 이것이 선거에서도 강성 지지층으로 나타난다. 이들은 정치참여를 시고하고 있다. 이런 심각성에 대항하기 위해서 자유통일당 주도로 자유마을을 조직하게되었다

자유마을은 전국에 253개 지역구에 3605개 읍면동 지역에 설립하고 조직강화 작업에 들어갔다. 한개의 읍면동 지역에는 최소 12명의 인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2023년 11월 현재 3,605개 지역이 완성되면서 한지역당 2개 조직으로 운영되어 7,200여개의 조직이 구성되었으며, 한 읍면동 지역에 두개 이상의 복수 조직으로도 구성된 지역도 있다.

광주에서 5.18관련 폭탄 발언

• 2023년 4월 18일, 전광훈목사는 광주 한복판에서 5.18에 대한 발언을 하면서 전라도 광주시민이 깨어나야 함을 역설하였다. 과연 국민의힘당에 5.18관련 발언믈 한 인물이 한 명이라도 있었는가? 오히려 더불어민주당의 비위를 건들였다고 바로 제명하였을 것이다.
• 이날 발언을 문제삼아 5.18관련 단제에서 바로 고발하였다.

• 전광훈목사의 5.18관련 발언 부분 #

• 조우석 팡론가의 관련된 평론 영상.

조우석평론가

돌아오는 지지자들

일천만 가입운동

전광훈 광화운 자유우파 세력이 나라를 걱정하는 일념으로 광화문에 모였으며, 우파 대통령을 3명이나 당선시켜줬는데 정권을 잡은 이후에는 인사는 커녕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정치인들은 아스팔트 극우세력이라며 애써 무시하며 자신들의 밥그릇을 뺏어먹을 자들로 거리두기하는 행태를 보이고 있다.

대한민국의 제일 큰 문제는 종북 좌파가 아니라 보수 우파다. 원래 우파는 나라를 사랑하는 애국자들이며 대한민국의 참주인이다.

자유우파 지지자들은 보수 우파가 왜 자기 당에서 나온 여성 대통령을 탄핵해서 적에게 넘겨주고 출당까지 시켜 내쫓은 당(새누리당-국민의힘)에만 목을 매는지 모르겠다. 그들은 이미 한나라당 때부터 변질할 대로 변질한 쓰레기다.(종북 좌파보다 보수 우파가 더 문제다)

이러한 오만함 때문에 그들에게는 광화문 세력이 왜 매 주말마다 집회를 하는지도 이해하지 못하고 알고 있어도 애써 외면해 왔다.

국민의힘 정당은 자당의 대통령을 탄핵시킨 전력이 있는 탄핵정당이다. 한번을 배신했는데 두번은 못하겠는가?

지금 윤석열 정부는 위기 상황이다. 대통령이 몇번씩 주사파 정권이 자유 대한민국을 파괴하는 세력이라고 천명했음에도 이어지는 여당대표나 대통령실의 후속 논평도 없다. 대통령 주위에는 대통령의 의중과 상관없는 정치꾼들만 모여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지 세력조차 없어서 탄핵에 더 취약하다. 이것이 보수정당이라는 정치인들의 지금까지의 행태다. 자신이 당선만 가능하다면 어떤것도 마다하지 않을 인간들이다.

보수정당이라고 자처해온 국민의힘 정치인들의 속성을 알기에 더이상 이들에게 기대할 수 없고, 대한민국의 운명을 맞길 수 없는 것이다. 이들이 국회에서 딴짓을 하면 직접 자유통일당 일천만명은 국민저항권으로 맞서 그들의 버르장머리를 고치겠다는 것이다.

자유마을을 통한 일천만명 가입운동이 완성되어 가면서 서서히 그 힘이 나타나고 있다.

지지자들의 결집

2017년 기독당을 창당하고 원로 지도자들과의 단체사진

2021년 종북 주사파 문재인 정권의 무소통, 내로남불 정치행태에 많은 국민들이 깨어나고 있으며, 전광훈목사의 행동에 비판적이었던 교계와 일반 국민들도 수년에 걸친 전광훈목사의 꾸준한하고 진정성있는 행보에 힘을 보태며 결집하고 있다.

2021년 9월, 일천만명 당원가입 실시간 방송을 이어가고 있다.

2022년, 전광훈 광화문 태극기 세력의 힘으로 자유우파 대통령을 탄생시겼다.

기독교계의 원로목사인 김준곤, 조용기 목사의 명령으로 기독자유통일당을 만들어서 2016년 총선에서는 72만표의 득표가 보여주듯 많은 이들이 지지를 보내고 있다.

기독교 장로교의 고신측 대전중문교회 장경동,감리교 장학일 목사, 순복음 강원식 목사등의 합류로 전국 순회에 동행하며 국민 개몽을 하고 있다. 또한 전라도 지역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깨어나고 있다. 전라도지역에 기독교인들이 제일 많다고 한다.

2022년 좌파 생태계인 마을공동체인 주민자치회에 대항하는 조직인 자유마을 공동체를 결성하여 일천만 조직 국민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2023년 8월 기독교 교단의 증경총회장 모임을 개최하여 많은 인원이 참여하였다.

2023년 10월 현재 자유마을에 가입한 인원이 55만으로 집계하였다.(너알아TV 방송)

2023년 전지연(전국지역교회연합)을 결성하여 각 지역 교회 목회자들의 지지를 받고있다.영상링크

2023년 12월 20일, 황장수 혁명21당 대표와 연대 협약을 하였다.

2023년 12월 21일, 자유통일을 위한 13개교단 연합대회를 6.3빌딩에서 개최하었다.

2024년 1월, 일천만 조직 국민 운동을 전개하고 있는데 670만명이 서명하였다고 한다. 또한 세계최대 교회인 여의도 순복음교회의 이영훈 담임 목사도 자유통일당 일천만명 서명, 자유마을, 자유통일당등 6대 가입 운동에 100만명 서명에 동참한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하였다. 예배당도 필요시 언제든지 집회에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겠다는 말도 하였다. 기하성교단의 격다에 통합측과 합동측 교단에서도 100만 가입운동에 참여한단 뜻을 밝혔다.

여의도 순복음교회 이영훈 단임 목사는 2023년 여의도 국민의힘 앞에 위치한 자유통일당 당사 개소식에 참여하여 축사도하고 일천만운동을 도와준다고 하였다. 그런데 언론에서는 극우목사와 만났다는 프레임으로 몰고가자 당황하여 회피성 발언을 하였었다. 그런데 1월에 발표에서 예배당도 전광훈목사에게 사용하라고 발표한 이후 주위에서 비판이 있었지만 선대 조용기 목사님의 뜻이라며 지금도 그 의지는 변함없다고 밝혔다 한다. 이영훈 목사도 북한의 지령과 종북 주사파에 대한민국이 휘둘리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고 있으며 설교에서도 이런부분을 언급하고 있다.

동역자 및 멘토 그룹

청교도신학원으로 한국교회를 살린다!2024년 10월 13일, 너만몰라TV

전광훈목사 멘토이자 동역자들이다, 좌로부터 유금주교수, 김철원교수, 서요한박사, 변순복교수, 손원배교수등이 출연했다. 이외에도 칼빈주의 설교학의 대가 정성구박사도 있다.

2024년 10월 9일 광화문 애국 집회에 전광훈목사와 참석하거나 활동하고 있는 사역자는 전주남목사, 홍동명목사, 조나단목사, 장학일목사, 장경동목사, 강원식목사 등이 있다.

그리고 신학학자로 청교도신학원에서 강의하며 전광훈 목사의 설교와 신학적 배경등을 토크하는 멘토그룹이 있다. 이들 대부분은 매주 토요일 광화문 집회와 유튜브 전광훈목사TV, 너만몰라TV에 같이 출연하고 있다.

관련 유튜브 영상

관련 유튜브 영상
김문수 "전광훈, 나라 어려울 때 일선에 나서는 것 정당하다고 생각" / YTN [ LIVE ] ( 17강 1-2교시 ) 종교개혁의 시작!! 청교도 신학특강!! 7-1 2024.10.21, 청교도신학원

기타

아쉽게도 같은 우파 유튜버 진영에서도 결을 달리하고 있다. 입장이 다르더라도 정치적 성향의 문제에서는 한 목소리는 내는 좌파의 행태는 본받을 필요가 있다. 일부 우파유튜브인데 "전광훈목사의 주장과 같지는 않지만... 그것은 지지한다.", 이라는 전제를 달면서 방송을 한다.

광복절 집회에서의 일방적인 언론보도의 행태를 비판하는 유튜브방송이 거의 없는것이 현실이다.

“

"주장하는 것은 같은데 결을 달리하고 있다~"

”

“

"전광훈목사의 주장과 같지는 않지만... 그것은 지지한다"

”

논란/비판

우남위키의 전광훈목사 논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광훈/비판과 논란 문서를 봐 주세요.

전광훈 목사 비판은 자유우파내에서도 목회자가 정치를 하느냐는 좌파 프레임으로 비난하고 있다.

기독교계 내에서도 정치 목사, 욕쟁이 목사, 막말 목사라는 비판을 하고 있으나, 일정 부분 애국운동과 복음통일등에는 동조하는것 같다. 욕쟁이 목사라는 프레임과 정치 목사라는 이유로 반기를 들고있는데, 이는 일제시대의 기독교의 정치개입을 막기위한 정부의 방침에서 시작된것일 뿐이다. 서구에서도 기독교의 기초를 세운 존 갈빈등은 제네바의 시장을 했고,

좌파 매체의 전광훈 때리기

이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나무위키#전광훈 목사 / 사랑제일교회 문서를 봐 주세요.

북한, 민주노총, 종북 주사파 문재인 정권은 전광훈 죽이기에 혈안이 되어 있다. 심지어 문재인은 법정최고형을 때리라고 구두 지시를 내리는 만행을 저질렀다. 그 만큼 전광훈 목사를 가만히 놔두어사는 안되는 인물로 보고 총공세를 펼치고 있다.

북한의 지령에 민주노총은 물론 언론노조에 장악된 좌편향 매체에서도 전광훈 목사에 대한 비판은 끝이 없다. 특히 KBS, MBC, JTBC등과 한.경.오등에서도 대놓고 비판하고 있다.

좌편향 나무위키에서도 찌라시 언론의 보도를 인용하며 발빠르게 기술하고 있으며, 심지어는 언론에 보도되지 않은 설교영상까지 뒤져서 기술하고 있는데, 이는 나무위키의 좌빨들도 전광훈 비판을 위해서 설교동영상을 모니터링하고 있다는 얘기다.

다음은 나무위키에 등재된 연도별 전광훈 목사 비판 문서의 내용이다.

일반인들의 입장에서는 "왜 이렇게 비판이 많지?"하면서 시작부터 부정적 이미지가 강하게 입혀진다. 그렇다 보니 말도안되는 논란거리를 갖다 붙여서 나열하고 있다. 자칭 위키계의 넘버원이라는 자만심에 맞지않는 수준의 비판이 넘처난다. 너무도 많아서 제목만 열거하였다.

전광훈 목사 비판/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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